살아가는 이야기 왕녀 찔레리아...ㅡ,.ㅡ 찔레언니 차명주 2008. 4. 21. 19:26 엊그제 전철을 타고 가다가 맞은편 창에 비친 내모습을 보고 넘 놀랬다.. 평소에 하는 자세를 그대로 하고 있던것이다..세상에나... 다행히 사람이 몇 없었다.. 얼릉 단정하게 매무새를 고쳤다,,, 아마 난 전생에 왕녀였던가보다,,,헤헤,... 아,,밥그릇이 ,,,영 아니구나,,,ㅠㅠ 게다가 내복 바지까지.....^^;;; 작년,사고 난 이후 수술한 자국 가리고 한컷~ 전곡 연속듣기 저작자표시 비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