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1

부산역에 갔습니다,,우리 친구 안토니오 반주거스가 온다니 미리 마중가야겠지요.

 

 

미리 만나기로한 주인공님에게서 전화가 옵니다..받으려고 했더니,,,바로 앞에서 저를 찰칵~~

 

그리고 마침 도착한 반주거스와도 한컷~

 

장난끼가 발동한 반주거스~~콧구멍을 후빕니다요~

 

자갈치 회센타로 갔습니다..커다란 참돔을 한마리 사서~

 

덤으로 나온  우럭구이를 ~

 

잠시후~

용두산 49계단을 오르다,,잠시 쉬어갑니다..

주인공님의 다정모드에 목석이 되버린 안토니오 반주거스,,

 

용두산 올라가는길,,여기서 좀 쉬었다갑니다..

 

사랑도 할부가 될까?? ...........

마이너스 통장이 가능하다면 널 만나기전으로 되돌아가고파,,...........

둘이서 잘 놉니다요,,ㅎㅎ

 

용두산은 안개에 젖어,,,

 

 

다정한 친구끼리~~주인공님과 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