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경남씨~~
찔레언니 차명주
2008. 12. 23. 20:30
우리 아파트 7층엔 경남씨가 산다.
나보다 조금 어린 ,,아주 쿨한 성격의 독신녀~
그녀와 송년파티를 했다..과메기 파티..
12/18 일기~
또 먹고 싶어진다...이를 우짠다...?
집에 들어오다 엘리베이터 앞 거울을 보며 한 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