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또 사진들

찔레언니 차명주 2010. 1. 20. 17:36

 

 이경성 화백 지인들,,이경성쌤은 그날 결근하시고 이 두분이 나의 지인에게 식사초대 받는 영광이...

 

 아이고,,,이 분 그림이 daum 스킨에 등극했다고,,,

한국화가 오관진 화백

작가 5명 뽑아서 다음카페 스킨을 만드는데 그중 한사람이여,,

나를 축하 해 주러 오신 노신사께서 함께 식사하자고 ..그래서

인사동 "촌"에서 코스요리를 ..캬하~~또 먹고싶어라~

 

저의 전시회에 네번째 출석하신 지인이십니다..

그날 전시장에 함께한 분들도 초대 하셨지요~

 

 

 

 

 

 

 수수님과 함께~

 

 

 

 

 

 

매너리즘에 너무 오래 빠져있다고 나를 가장 많이 혼내신 분,,,

월요일에 다시 찾아 오셔선 술을 사 주셨다..."여자만"에서의 막걸리와 "소담"에서의 맥주.

헤어지기전, 3년 안에는 전시회를 하지 않겠노라고 손가락 걸고 약속했다.

새로운 작품이 탄생되려면 그정도의 기간이 필요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