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심들다
찔레언니 차명주
2010. 8. 25. 09:14
간밤에 화실 창 밖으로 주팔계 족발집 세놓음..이런 글이 보였다.
취미반 아짐이 족발 묵잔다.얼마나 맛있는 족발이었던가..
족발 전에 막걸리를 저녁삼아 먹었는데..할수없이 또 소주 맥주 했다
오늘 알바 가는날...과음으로 내일이나 금욜 간다고 문자 보냈더니 헐~~
행사가 있다고,,,
할수 없이 오늘 간다고 했다.
세수 끝내고 나갈 준비중,,,술이 웬수다...아..써글..ㅠㅠ
처량한 내 신세를 노래한 음률이다..들어보시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