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시민 기자

찔레언니 차명주 2010. 9. 3. 16:10

마중물에서 전화가 왔다.사이버에서 가장 문화적이고 예술적인 공간..

가끔 내게 설렁탕 티켓도 보내주고,햄버그 티켇도 보내줘서 취미반 횐에게 나눠주곤 했는데,

오늘은 나보고 시민기자 하란다.

이거이 뭔 말인고 하니..암튼 기자란다.

작년부텀 마중물 블러그 메인화면에 내 사진이 떠억~하니 올라서리 괴롭고 미안해서 게시물 한번씩 올리곤 했는데,,

암튼 기자라니 내게 좋은 문화 기획들을 올려달란다.

난 주로 잉쿠가 올리는거나 복사해서 올려야게따...

 

 

에..이상 차명주 기자였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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