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그녀
찔레언니 차명주
2010. 10. 14. 10:09
간밤에 자정이 가까운 시간, 춘연이 전화.화실 바로 아래 있다고,
함께 만나 청송얼음막걸리에서 소맥을 마셨고,노래를 불렀다.
화실에 돌아온 시간이 새벽 3시.아주 잘잤다.개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