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12.10
찔레언니 차명주
2010. 12. 10. 20:11
모자..
식빵과 소주
오늘 저녁은 간단히...
괜히 심심도 하여 전제덕을 듣는다.
작년 이맘때 전시회 준비 하면서 줄기차게도 들었던 음악..
작년 이맘때 정신없이 작업하던 때가 괜히 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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