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언니 차명주 2013. 6. 24. 14:57

가기전에 사연이 많았다.

두번째 기회는 천우신조라 해야하나..

암튼 먼 길을 공짜로 잘 다녀왔다.여행사의 배려..참 고마운 일이다.

내가 찍은 사진이 100장이 넘는다.엑기스를 뽑아내자니 너무 안타까울 뿐,

 

 

 멀리 몽셍미셀을 바라보며 홍합과 오믈렛으로 점심을 먹었다.

 

 

 성 안을 들어서면 그 유명하다는 오믈랫 가게..역사가 얼마나 되었는지 몰라도 이 성이 축조된 당시에도 있었던..

 

 

 

 

 

 

 

 

 

 

 

 

 

 

 

 

 

재미난 형태의 가고일,gargo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