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앤느 찔레(2) 2013~2014

브라사이 전시회

찔레언니 차명주 2014. 3. 22. 05:28

파리시청에서 하는 브라사이전,
두달전 갔을때 한시간 이상 줄을 서야했다.바쁜일도 있고해서 돌아왔는데,,
드디어 오늘 관람을 하다..40분 줄서서 기다림.
시청에 들어가선 검색대에 가방을 통과시키고 내 몸도 검색대를 통과해야 관람이 가능하다..오르세미술관이나 오랑주리 미술관..대부분 뮤제는 검색대를 통과해야 관람할 수 있다.1800년대 후반,파리의 밤을 밝히던 가스등이 켜진 사진들이 잊혀지지 않는다..안개와 함께 무척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