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셰프샤우엔 ㅡ7.18

찔레언니 차명주 2019. 7. 30. 18:07

 

 

 

 

 

 

 


페스를 떠나 블루시티 셰프샤우엔에서 한참을 걸으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모로코의 마지막 밤 탕헤르에 도착했습니다.
내일은 스페인으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