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매일 한 장씩.
찔레언니 차명주
2023. 1. 24. 10:18

새 책상 들여서 매일 한 장씩 스케치하기로 한다.
그런데 40년 전 시집을 골라 시를 한 편 쓴다.
인터넷에 오랜 시간 길들여지다 보니 글 쓰는 게 힘들다.
정현종 ㅡ고통의 축제 중에서
낮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