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면에 갔다.정통 독일시 맥주전문점 "주디스 나인 브라우(Judie Nine Brau)
라이브 공연 무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다보니,,2년전 같은 장소에서 찍은 모습이 핸폰에 저장되 있는거다,
안경만 똑같다,,작년 사고로 깨어진 안경과 똑같은걸 구입하려고 발품 팔았던 기억이 난다.
2006.9월(기운생동) 2008.10월(지리멸렬)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삶의 소중한 밥그릇들~ (0) | 2008.10.28 |
---|---|
속리산 (0) | 2008.10.27 |
범어사 나들이 (0) | 2008.10.19 |
10.18 토요일 오후 (0) | 2008.10.18 |
주다야싸 (0) | 2008.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