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마크1 갤러리 604 오늘 중앙동 카페 마크에서 김우종선생과 만나기로 했다. 점심을 추어탕으로 정했고,근처에 사시는 안젤라님(버지기님)도 오시라 했다. 그리고 어제 화실에 두고 가신 이선 선생님의 휴대폰 충전기를 전해드리기 위해 중앙동으로 나오시라고 했다. 네 사람이 즐거운 식사를 하고는 근처 .. 2013.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