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헬스장에 들어가니 몇은 운동중이고,몸짱언니는 벨트맛사지 중이다.
그런데 몸짱언니 얼굴이 이상해..
언니의 사랑을 한몸에 받던 사람이 죽었단다..그리고 한참을 운다,아니 미친듯 울부짖었다.
오랫동안 안아주었다..언니의 사랑은 참 행복한 사람이었을거라고 말해주었다,,
이제 언니의 마음은 체념에서 오는 편안함이 있지않을까?
차라리 나는 부러웠다....
Beloved / (And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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