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해퍄를 부르는 반반인들.
어재 저리 다들 모질라 보이는지 원.
우리의 대장 잉쿠를 중심으로 모엿!
나참. V질 해대는 삼월님 봐라.
2차 가다가 발견한 반반!
틀림없지?
반짝반짝이래!
거기다 느티 협찬 반창고!
확실한 반반인 거여.
할렐루야, 반반의 성지를 발견했도다!
듬직한 잉쿠 대장.
소녀 같은 삼월님.
모두 군침 삼키며 덤벼들기 전 꼬막.
근데 난 비린내가 좀 나드라.
이 사진기 팔면 올매나 나올까?
소영이 기숙사비 정도는 나올까?
우물정과 찔보담은 건너편 저작 아자씨가 더 멋진...
모두들 가고 해퍄와의 데이또.
몇 개 맞추진 못하드라.
요 이후에 핸폰 실종을 알게 되었고
내 전화기로 해퍄 전화기로 전화해 충무로에 있는 걸 알게 된 것이지.
해퍄가 헐레벌덕 전화기 찾으러 간 사이
참한 아가씨가 전화를 해서리 왜 안 오냐 우짜고 하길래 쫌만 더 기둘리라
아자시 다리가 잛은 관계로다가 시간이 쫌 걸릴 것이다
친절하게 알려주었다.
나 잘했지? 해퍄?
메모 :
부산식당에서 1차를 끝내고 2차를 가기 위해 잠시 배 꺼뜨리며 돌아다니는 중,
쌈지골목을 누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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