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오늘 by 찔레언니 차명주 2010. 5. 25. 취미반 선주씨가 그랬다. 생탁 두병에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니..동감이다. 오늘 일기 끝~~ 아참,,,이너넷으로 쉬폰 원피스 주문했다..이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찔레언니 차명주 그림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강암 (0) 2010.05.31 그대를 위한 노래 (0) 2010.05.27 마음 비우기 (0) 2010.05.25 연휴 (0) 2010.05.24 속았다. (0) 2010.05.21 관련글 금강암 그대를 위한 노래 마음 비우기 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