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부산 관광에서 전화가 왔다.
운봉~주천 구간은 인원이 모자라 출발하지 않는단다..쩝~
이미 낸 선금은 내 계좌로 넣어 주겠단다..
이때 아니면 올해 또 언제가겠나 싶었는디...ㅠㅠ
할수없이 함께 가기로 한 사람들과 금정산이나 한바퀴 돌자고 했다.
어쩌겠나...김밥이나 사 가야지 뭐,,,ㅠㅠ
이 글 읽는 여러분,,그래도 회비 있습니다..도시락 각자 지참에 회식비 단돈 마넌~이솽!!
커피는 제가 보온병 두개에 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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