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오픈식 풍경~~ by 찔레언니 차명주 2011. 6. 22. 올케 언니와 엄마,,,다들 엄마가 곱다고 하더라.. 메인 갤러리 뒷편 갤러리에서 바라 본 해운대 바닷가. 2039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찔레언니 차명주 그림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시회 후기 (0) 2011.06.26 친구들... (0) 2011.06.22 6.17 금 (0) 2011.06.17 6.16 목 (0) 2011.06.16 하루일과 (0) 2011.06.11 관련글 전시회 후기 친구들... 6.17 금 6.16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