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실 이사를 끝냈고
이틀 지난 오늘에야 전세금을 받았다.
내일은 서울에 일박 다녀온다.
나를 위해 호텔을 예약했다니 좀 일찍가서 샤워하고 저녁에 모임 장소로 나가면 된다.
마음도 몸도 너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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