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성당 종소리가 오래 들렸다.세차게..
저녁 외식중 박사님께서 미스 조 에게 그러신다.
그래도 앞으로 명주씨 짝 나지만 않으면 된다고,,
내 신세가 그리 처량하셨나보다,,
술도 좀 마셨다.
내 방에 돌아와 담배를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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