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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찔레언니 차명주 그림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눈 내리다.

by 찔레언니 차명주 2017. 2. 23.

파주에 와서 처음 본 눈,,

산책길에서 까치발자욱이 이뻤다.,

매일 밤이면 카파가 내방 앞에서 운다,조카놈이 키우던 고양이.

문을 열어주면 내 이부자리로 기어들어온다..이쁘다.

오늘은 일산 킨텍스에서 미팅.그리고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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