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와서 처음 본 눈,,
산책길에서 까치발자욱이 이뻤다.,
매일 밤이면 카파가 내방 앞에서 운다,조카놈이 키우던 고양이.
문을 열어주면 내 이부자리로 기어들어온다..이쁘다.
오늘은 일산 킨텍스에서 미팅.그리고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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