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네시간에 걸친 디스플래이,,
고마우신 분들이 도와주셨다..
난,할일없이 놀았다..
영화 촬영감독,공대출신 남자,맨오른쪽은 홍대출신 56세의 강석님..
모든분들이 땀을 흘리면서 헌신적으로,,,
특히 강석님은 전시장 벽면을 줄자로 재어서 정확하게 무섭고 확실하게 마무리 하셨다,,
사진속 여인이 본인 이라고 우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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