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접고 나니 평화가 찾아 옵니다.
소주병에 담긴 와인을 음미하는데 느닷없이 찾아 온 평화,,
대체 누굴 보라고 이런 글을 올리나,,,
때론 마음이 헛헛하니,대상 없는 누군가에게 보내는 편지같은,,
이 주책맞은 주저리 주저리...
찐빵과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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