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반 선희씨와 화실 근처에서 점심으로 낙지볶음을 먹었다.
화실로 내려오는 길,,엊그제 함께 산책하다 들렀던 빈센트에 들러 디저트를,,
선희씨의 매력적인 보조개를 찍어 올리고 싶었지만,,며칠후에 허락하겠다고....
열흘전 새벽 산책중에 찍었던 사진..
빈센트 반 고흐,,,,
이 여자가 왜이래?? 뭐 그런 탐탁찮은 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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