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영화 다운 받아 보다.
"사랑후에 남겨진 것들"
원제는 Cherry Blossoms - Hanami
하나미はなみ..벚꽃놀이.
어쩌면 산다는게 한 순간의 벚꽃 같이 찬란한, 한 순간 열정인,한 순간 뜬구름 사랑 같은,한 순간 분노 같은거,
마지막 장면 후지산 아래서의, 늙은 아버지의 부토춤..
다분히 연극적인 요소가 강했지만 그래도 참 좋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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