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열시 즈음이었나,집에 가려는데 오랜만에 나타난 선주씨..
다짜고짜 팔 붙들고 나가잔다..그래서 함께 맵싹한 골뱅이 무침에 호프 한잔~!
선주씨와 현주씨..나이 막강한 노처녀들이다..
그래도 내 나이 따라오려면 한참 멀었쓰...ㅡ,.ㅡ;;
Y Bailo / Donato y Estef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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