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올케 선배이신 이지선님께서 화실에 오셨다.
집에서 분갈이 한 허브로즈와 손수 빚으신 청자화병을 가져오셨다.
은은한 옥빛깔의 청자화병,,너무 아름다워서 탄성 탄성,,
그런데 사진으로 찍으니 제 빛깔이 안나온다.
꽃 한두송이 꽂아놓고 감상하라신다..
화병 자체만으로도 더없이 아름다운 꽃이다.
이 고마운 선물,,
작은 올케 선배이신 이지선님께서 화실에 오셨다.
집에서 분갈이 한 허브로즈와 손수 빚으신 청자화병을 가져오셨다.
은은한 옥빛깔의 청자화병,,너무 아름다워서 탄성 탄성,,
그런데 사진으로 찍으니 제 빛깔이 안나온다.
꽃 한두송이 꽂아놓고 감상하라신다..
화병 자체만으로도 더없이 아름다운 꽃이다.
이 고마운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