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컨대 운님께선 파란글만 읽으시에ㅛㅁ
건강 이상으로 마음 고생 많으시죠~?(헐~몸이 더 고생이죠)
시원한 바닷바람이 그리우시다구요~? 언제든지 오세요...(아,,금정산도 좋음~)
제가 쏜살같이 달려나가 함께 마시고 취해 보아요~(제 화살은 남들보다 빨라욤~)
제 컴터 마우스 오작동으로 블러그 활동이 어려울것 같아요,마우스는 안 살거에요..(좀좋은거 사든지~!)
며칠간 했던 작업은 맘에 안들어 모두 지워야만 하는 ㅅㅡㄹ픔이..ㅜㅠ(진짜 슬프냐? 괜히 술마시는 핑계 대지바라~!!)
캔버스는 많은데 그림이 영 안나오네요,(그러게 작작 놀지 그랬어)
예전처럼 컴퓨터 엄ㅂ는 화실을 맹글고파요..(그때도 오직 약간의 독서와 잠..잠..오직 와선 뿐이었잖아)
어찌저끼 겨우 된 마우스..이거 벙려야겠어요~(아,,,고쳐써도 될것 같다요..)
테이블이 지저분하지요? 저의 자유는 맘껏 어질러진 공간입니다.(깔끔귀신붙은 울엄마땜에 생긴 희망자유,,ㅠㅠ)
하지만 손님 오시면 벼락처럼 치우고 천상의 장소처럼 깨끗해집니다.(그거 전부 소파밑,캔버스 뒤에 숨겨두잖아.. ㅡ,.ㅡ;;)
부탁컨대 운님께선 파란글만 읽으시에ㅛㅁ
나머지 글은 제 맘이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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