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사진촬영은 금지라 두어개 겨우 찍었다.그러면 안돼는데..
아마.모딜리아니가 살던 그 시절의 물건들이리라.
창 밖으로 내다본 파리 시내.
박물관의 뜨락.
박물관의 창,,,낡고 세월의 더깨가 읽혀져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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