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들렌 성당 뒷 길을 걷다가 만난 모딜리아니.
사설 박물관 피나꼬떼끄에서 전시중이더라,,
기쁜 마음을 안고 관람하다.
여섯개의 방을 관람하는데 60유로,,난 10 유로를 내고 모딜리아니늘 봤다.
박물관 줄 선 관람자 대부분이 파리의 노인들,
멋쟁이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들의 노후가 이렇게 문화적일 수 있다니..부러웠다.
피나꼬떼끄 내부 상품 판매대.
동생에게 선물 할 모딜리아니 달력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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