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 뱅센느 Chateau de Vincennes
그러니까 城 을 샤또라 한다,
뱅센느 城.
성을 오랜시간 구경을 했으나
그 유명한 뱅센느 숲을 찾지 못하고 엉뚱한 동네의 공원이 뱅센느 숲인줄 알고 쉬었다.ㅠㅠ
숲을 찾아 가는데 빈민가 비슷한 길을 걸었고,
아무래도 수상쩍더라니..
공원 뒷문으로 들어가 앞문으로 나오는데 역시,..마을 공원일 뿐 이었다.
아무 사진이나 올려서 뱅센느 숲이라 하면 되겠지만
그래도 솔직하자..ㅋㅋ
그러니까
뱅센느 숲은 다음 기회에..
성 근처에 무리진 꽃들,,양귀비가 지천으로 피었더라,,
7월인데 내도록 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