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김밥을 열줄이나 쌌다
도시락으로 몇줄 넣었고,아침 저녁도 김밥으로 떼웠다.
열차를 타고 한 30분 가량 갔다.
베르사이유 궁전은 너무 유명해서 사진 안 찍고 관람하기 바빴다.
화려하기 그지 없더라.
베르사이유 정원,,또한,거대하고 아름답다....
그리고 그항 뜨리아농과(루이14세 별궁)
쁘띠 뜨리아농을 돌아보다.
아래 모든사진은 왕비의 촌락이다.(마리 앙뜨와네뜨)
궁전 정원을 나서서 30분 정도 걸어가면 왕비의 촌락이 나온다.
마리 앙트와네뜨가 만든 목가적 분위기의 마을이다.여기서 애인도 만나고 그랬단다.
왕비의 촌락 가는 길..마차를 타고 다녔겠지.
길이 엄청나게 넓다.오른쪽 큰 길은 사진기에 들어가지도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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