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과 사모님께서 내일부터 무조건 한시간씩 불어공부 하잔다.ㅠㅠ
박사님이야 서울대 불문과 출신에다가 사모님과 함께 프랑스 생활 30,,40년이 넘었으니 쉽다고 하시지만,
나는 아침에 배우면 점심때 까먹는 나이가 아닌가,ㅠㅠ
아니, 아침에 배우면 그 자리에서 다 까먹는 나이가 아닌가..ㅠㅠ
이 일을 우야믄 좋노 말이다...흑흑흑..ㅠㅠ
이제 내가 얼마나 바보 천치인가 다 들통나게 생겼으니...ㅠㅠ
이 일을 우야믄 좋노 말이다...흑흑흑..ㅠㅠ
야들아,,,나는 정말 공부가 싫어요~~살아보니 그림이 제일 쉬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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