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한글학교 소풍.
장소/시떼 유니베르시떼.
각 나라 학생들이 입주 해 있는 거대 기숙사 "시떼 유니베르시떼" 뒷동산,
40개 나라의 기숙사가 있는데 각 나라에서 출자한 자금으로 만들어졌다.
캄보디아 건물엔 캄보디아 학생들이 거주한다.
한국관은 아직 없다.
가벼운 겨울옷을 입고 갔더니 오리털 파커 입고 온 사람들이 많았다..부러웠다..추워서 혼났다..늦은밤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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