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7일 금요일 늦은밤 도착,
이후 잠만 잤다. 잘 먹고 푹 쉬었다.
일주일 사이 부산 나들이를 두번했다.
갈 때 부산 화실을 정리했으니 지금은 양산 엄마집에서 지낸다.
내년 전시회때까진 화실을 만들 생각이 없다.
엄마에게 기생하면서 좀 얻어먹고 상부상조? 하는수밖에~
월요일,아버지 제사를 모시고나서 작업 준비 들어가야겠다.
그림 그리고 싶어 환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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