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안에 그림 두 세 점,,,해서 내놔야 한다.
그림 그리는 방법을 까먹었다.그래서 열심히 놀고있다..
머리속엔 기똥찬 작품이 들어있으나 풀어 낼 길이 막막하다..
다섯시 반에 일어나서 이른 아침 회야강 천변을 걷는 즐거움에 푹 빠져있다.
토요일엔 성당 친구들 모임이 있다..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여섯명이다.
팔월초엔 테레핀님이 만나자고 하신다..그리운 분이다.
한사람 더 초대하신다는데 중앙동 안젤라님 오세요,
다들 오시라고 해요~~멋진 술집을 봐놨슴다.
중앙동 안젤라님,,지난주 월요일 동해남부선에서 술 마시면서 찍은 사진이..제 폰이 메일계정이 안되어 있다고 전송불가..
예전엔 싸이월드에 전송했는데 이젠 안되는군요,,
안타깝게도 제 폰에 그냥 저장되어 있습니다..
집에서 이틀 걸러 한번씩 막걸리 마십니다.건강을 위해서 소주는 좀 삼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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