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주
詩를 그리다.
오베르 마을의 라일락
오베르 마을의 라일락-밤
오베르 마을의 밀밭길
쌩뗀띠엔디몽 성당
창밖의 가지를 꺽어와...
양귀비가 있는 밀밭
아이리스
수선화
쉬어가기
마로니에가 보이는 창가
빼ㅎ떼밀롱 마을
창밖의 몽빠르나스 街
낮달이 있는 풍경
그 기억속에 내가 있었네
꽃샘추위
레미마틴
봄 그림자
천년동안(청화백자철사어문호)
연인
아카시 마을
와인 피크닉
취생몽사
꽃잠
서늘한 여름
'나의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 9월10일 갤러리 쿱. (0) | 2021.09.15 |
---|---|
강원도 여행 (0) | 2021.01.01 |
아름다운 계절 (0) | 2013.03.18 |
차명주 -소풍 가는 날 (0) | 2011.06.06 |
차명주/술노래 (0) | 2009.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