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서밋갤러리 11월25일

서진영 박사님께서 나의 전시 명제인 '꿈과 현실의 짜깁기'에 대해 철학자로서 강의를 해주셨는데 나의 뭉뚱그려진 몽롱함을 분석적이고 냉정하게 설명하셨다.
서진영 박사님은
서울 유경서원 갤러리와 포항 서밋 컨벤션 아트 갤러리 두곳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서울 유경서원과 포항 서밋갤러리 두개의 관장직을 겸임한 임근희 관장님.
올케와 지인이어서 내 전시가 기획되었다.



올케가 떡과 유기농 밀감을 해왔다. 상자에 전시회 제목까지 써 온 정성이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