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차가운 겨울 기운을 느끼며 출근한 화실, 그 안에 가득한 햇살에 힘이 납니다..
이제 다시 그림을 그려야겠습니다.
그리고 여럿이 함께 걸었던 길들,,,이젠 저 혼자 걸어야겠습니다.
저는, 내 안의 사막을 그리러 매일 이른 아침 출근 할겁니다..
네개의 창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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