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친구가 왔습니다.임정진씨..
수영복 가져 온다고 미리 언질을 받았던 터에 국민학교 동기가 준 조선비치 수영장 티켙 두장들고 만났습니다.
경남씨와 함께 가기로 했었는데 먼저 가자는 사람이 임자,,
경남씨 삐지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만,,,미안미안~
수영장에서의 임정진씨
역시 임작가~ 그리고 찔레..
간단하게 사우나를 마치고는, 친구 주인공님 작업실에 갔습니다.
주인공님의 작업실에서
여섯시 KTX를 타고 그녀는 서울로,,나는 화실로..
Common Ground - Jean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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