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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찔레언니 차명주 그림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순대와 와인.

by 찔레언니 차명주 2009. 10. 30.

 

와인을 땄습니다..

오늘은 화실에서 밤 샙니다.

컴퓨러는 아직 도착 안했고,잠시 피시방에 왔습니다.

내 엔돌핀의 근원인 따뜻한 메일이 와있고,,

피시방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읽고 또 읽고,,시간이 다 되었네요.

이제 화실로 가야합니다~~

 

 

 

 

  
 
(Dorabella, Don Alfonso, Fiordili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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