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땄습니다..
오늘은 화실에서 밤 샙니다.
컴퓨러는 아직 도착 안했고,잠시 피시방에 왔습니다.
내 엔돌핀의 근원인 따뜻한 메일이 와있고,,
피시방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읽고 또 읽고,,시간이 다 되었네요.
이제 화실로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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