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엄마가,베란다에 양란이 피었으니 들여 놓으라신다.
겨울 오기전 약간의 흙을 북돋우고 거름을 주었더니 게발 선인장도 흐드러지게 피고있다.
오늘 오전,난을 바라보며 경남씨와 차를 마시고 두어시간 수다를 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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