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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찔레언니 차명주 그림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꽃이 피다.

by 찔레언니 차명주 2010. 12. 20.

어제 아침,엄마가,베란다에 양란이 피었으니 들여 놓으라신다.

겨울 오기전 약간의 흙을 북돋우고 거름을 주었더니 게발 선인장도 흐드러지게 피고있다.

오늘 오전,난을 바라보며 경남씨와 차를 마시고 두어시간 수다를 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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