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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찔레언니 차명주 그림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귀한 손님

by 찔레언니 차명주 2017. 5. 5.

운님 저는 그날 하루종일 취해있었어요.눈치채셨죠? ㅋ

삶은계란 두개에 막걸리 두병으로 점심 먹고는 츄리닝 바람으로 급하게 만나러 갔지요

우리동네 참 좋아요~종종 놀러 오셔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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