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마드리드 호텔입니다.
11시에 출발해서 아마 오후 2시 45분 비행기를 타고 이스탄불에서 환승합니다.
한국에 도착한 줄 아시는 분.
내일 도착입니다.
그리고 12년을 사랑했던 모자를 호텔에 남겨두고 갑니다. 마지막으로 한 컷~
내 룸메의 사진 솜씨는 타의 추종을 불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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