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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찔레언니 차명주 그림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빵꾸난 양말

by 찔레언니 차명주 2006. 9. 6.
오늘,어린이집 알바 갔습니다..

보무도 당당히 걸어들어가선 고무신 벗고 실내화 갈아신는 순간,,

뒤에서 원생들이 소리칩디다,,,

와아~~미술쌤 양말 빵꾸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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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일케 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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