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어린이집 알바 갔습니다..
보무도 당당히 걸어들어가선 고무신 벗고 실내화 갈아신는 순간,,
뒤에서 원생들이 소리칩디다,,,
와아~~미술쌤 양말 빵꾸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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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케 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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