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찔레언니 차명주 그림이야기

나는 걷는게 좋아35

법기 수원지,,15Km 아침식사가 체했다는분,,,그래서 손바닥 지압을,, 삼나무 숲길. 계곡에 발을 담그고 난후,, 감기가 찾아왔다.. 억새밭. 법기 수원지 2008. 5. 26.
5/18 울산 20Km 도보 도보행 3조 사진//이쁜 여인들은 모두 대구에서 온 여자들,,진짜 모두 미인이더라.. 친구가 선물한 모자를 매일같이 줄기차게 쓰고 다닌다..내 옆은 남동생 힐라리오(아랫줄 맨 오른쪽)~ 함께 가자고 했더니 따라나섰다..3조엔 여자들이 많아서 동생이 무척 기뻐하는것 같았다.. 저랑 남동생,, 점심시간.. 2008. 5. 20.
5/11금정산 산림욕 도보 20Km 주차장 - 경동아파트 - 정자 - 오솔길 - 계명봉 허리길 - 약수터 - 범어사 덧밭 - 임도 - 고담봉 아래 억쇄밭 - 내리막길 - 오솔길 - 산성 본동 마을 (약 15 km) -식물원 길(+5 km) 범어사 아래 주차장에 약속한 시간,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아름다이님,청엽하나님,금동엄마님,공자땡땡님,바람꽃님,희숙님,그리고.. 2008. 5. 12.
5/6 화요일 온천천 도보 8Km 화실 출근길,치마를 입고 왔다. 아뿔사 오늘이 화요일 온천천 도보였구나,, 함께 걷기로한 남동생에게 집에 가서 바지를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으나, 벡스코 모터사이클 박람회를 다녀온 남동생은 피곤해서 못간다는 전화를 해왔다. 예정된 시간 치마를 입은채, 할수없이 5년째 화실 데생 자료로 쓰던 .. 2008. 5. 7.
5/4 삼량진 도보 15Km 인도행 가입후 처음 참가하는 도보여행이었습니다. 참가 하겠노란 댓글을 쓰면서도 느껴지던 약간의 흥분과 긴장감이 가미된 행복, 4일 오전,구포역앞에 어김없이 삼삼오오 모여들었고, 예정시간이 되어 스무명은 삼량진행 열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자아~여기서부터 도보여행이 시작됩니다.. 한가한 .. 2008.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