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33 [스크랩] 바보같은 세월 푸른화병 2005 바보같은 당신 그대가 내 삶을 비껴간거 아세요? 검고 푸르던 내 청춘 다 보내고 흰머리 카락 내허리 절반쯤 살아오는길목에서야 어쩌다 만난 당신, 그런당신이 저를 비껴가다니요,, 참말이지 사랑은 눈이 멀었지요... 글 그림 찔레언니 2006. 3. 26. [스크랩] 알콜중독 알콜중독 레미마르땡 차명주 2005 그대가 술이라면,, 밤 새도록 마시겠다, 안주는 그저 바람결에 느꼈던 당신 땀냄새뿐 술보다 지독했던 코끝향기, 부끄러워 마세요 아무려면 어때야 글 그림 찔레언니 2006. 3. 22. 캐논갤러리 초대전 배너 2005. 7. 28. 이전 1 ··· 91 92 93 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