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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찔레언니 차명주 그림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바람이 분다.

by 찔레언니 차명주 2009. 7. 20.

 

 

지난 토요일 밤,

화실에서 그야말로 밤을 꼴딱 새웠다...모기 잡느라,,

그러다가 새벽녘에 한시간이나 겨우 잤을까,,결국 모기에게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일어났다.

할수없이 모그졸을 켰으나 ,그 향내에 머리 아파 잘 수가 없다.

대체 모기가 어디서 들어오는걸까,,이런 밤은 처음이다

어제 오후 네시까지 약 먹은 병아리처럼  화실에서 조불다가 집에 갔다.

그리고 저녁7시부터 잠들어서 오늘 아침 8시에 일어나다...

 

아래, 전사같은 여인,,

웹서핑중 어쩌다가 걸린 여인이다.

나랑 몸매가 똑 같아서 신기하다...ㅡ,.ㅡ;;;

 

 

 


Starsailor - ♪ Poor misguided f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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