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밤,
화실에서 그야말로 밤을 꼴딱 새웠다...모기 잡느라,,
그러다가 새벽녘에 한시간이나 겨우 잤을까,,결국 모기에게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일어났다.
할수없이 모그졸을 켰으나 ,그 향내에 머리 아파 잘 수가 없다.
대체 모기가 어디서 들어오는걸까,,이런 밤은 처음이다
어제 오후 네시까지 약 먹은 병아리처럼 화실에서 조불다가 집에 갔다.
그리고 저녁7시부터 잠들어서 오늘 아침 8시에 일어나다...
아래, 전사같은 여인,,
웹서핑중 어쩌다가 걸린 여인이다.
나랑 몸매가 똑 같아서 신기하다...ㅡ,.ㅡ;;;
Starsailor - ♪ Poor misguided f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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