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은 나의 코카인이다..
아니, 알콜에 찌든채 허우적대는 느낌같은,, 빈방 가득한 담배 연기 같은,, 지하실 케케묵은 먼지같은.. 가위눌림에서 영원히 헤어나지 못할 악몽같은.. 날 버린 저 허망한놈의 애인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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